부시 “북핵 확산 말라”
이도운 기자
수정 2007-09-22 00:00
입력 2007-09-22 00:00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그동안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이 (핵)무기 및 관련 프로그램 폐기 약속을 준수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국의 언론을 통해 제기돼온 북한과 시리아 간의 ‘핵 거래설’에 대해 부시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고 나섬에 따라 이 문제가 다음주 열릴 것으로 보이는 6자회담에서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날 회견에서 북한이 시리아의 핵무기 개발을 지원했는가와 이스라엘의 대 시리아 공습 목표물이 무엇이었는가를 묻는 기자들의 거듭되는 질문에 부시 대통령은 정보사항이라는 이유로 “언급하지 않겠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dawn@seoul.co.kr
2007-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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