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6者참석 앞서 19일 방한
김미경 기자
수정 2007-09-14 00:00
입력 2007-09-14 00:00
6자회담에 정통한 정부 소식통은 13일 “힐 차관보가 베이징에 가기 전인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쯤 방한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6자회담 현안에 대해 양국의 의견 교환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특히 11∼15일 북한에서 영변 원자로 등 불능화 대상을 직접 시찰하고 북측과 불능화 방안을 협의한 미·중·러 핵 전문가 대표팀의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측과 협의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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