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수해 374억 상당 장비 지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세영 기자
수정 2007-08-25 00:00
입력 2007-08-25 00:00
정부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북한 수해지원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긴급 구호품과 별개로 시멘트·철근·트럭 등 374억원 상당의 자재와 장비를 북측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피해 상황과 우리의 가용 재원 등을 감안, 이같은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수송비 등 부대비용은 50억원 내지 1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부분의 물량은 당장 확보할 수 있으며 국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복구 장비를 북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 품목은 시멘트 10만t, 철근 5000t, 트럭 80대(8t 20대,5t 60대), 경유 500t, 도로복구장비 20대, 피치 2만t 등이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8-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