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회·정당에 방북수행원 추천 의뢰
박찬구 기자
수정 2007-08-17 00:00
입력 2007-08-17 00:00
이에 대해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지도부 논의를 거쳐 참여 여부를 정할 것”이라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지난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때는 한나라당이 불참한 가운데 이해찬 당시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이완구 당시 자민련 의원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했다. 한편 2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선발대 규모가 당초 30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났다. 이관세 통일부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선발대는 오는 21일 경의선 도로를 통해 방북, 회담 횟수와 참관지 등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체류 세부일정을 북측과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최광숙 박찬구기자 bori@seoul.co.kr
2007-08-1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