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원내대표 김효석의원
김상연 기자
수정 2007-08-07 00:00
입력 2007-08-07 00:00
이날 국회에서 민주신당 소속 의원 85명 중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 의원은 39표를 얻어 원내 제2당의 사령탑을 맡게 됐다. 김 의원과 경합한 강봉균 의원은 28표, 이석현 의원은 7표를 얻는 데 그쳤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이낙연 의원 등 4명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함으로써 민주신당 창당의 물꼬를 텄다. 앞서 그는 2003년 민주당 분당 후 노무현 대통령의 교육부총리직 제의를 거절,‘지조’를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민주신당은 또 정동채(3선)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7-08-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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