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별일 아니다” 아베 외교브레인 망언
박홍기 기자
수정 2007-06-07 00:00
입력 2007-06-07 00:00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카자키 전 대사는 “20세기는 중국에서 수천만명이 죽었으며,(옛 소련에서는) 스탈린의 숙청으로 수백만명이 죽었고, 미국도 원자폭탄과 공중 폭격을 했다.”면서 “일본의 위안부는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가 지난 4월 미국 방문 때 “20세기는 인권이 모든 지역에서 침해를 당한 시대”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언급한 배경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hkpark@seoul.co.kr
2007-06-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