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의선 탑승 명단 교환
서재희 기자
수정 2007-05-14 00:00
입력 2007-05-14 00:00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남북은 또 열차 운행과 관련, 북쪽의 철도역사 등에 필요한 기자재 제공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남북은 지난달 접촉에서 경의선은 문산역∼개성역 구간 27.3㎞, 동해선은 금강산역∼제진역 구간 25.5㎞를 시험운행 구간으로 정하고,17일 오전 11시30분 문산역과 금강산역을 각각 출발해 12시20분쯤 동시에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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