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원자력국장 “BDA 해결안돼 2·13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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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7-04-21 00:00
입력 2007-04-21 00:00
북한 이제선 원자력총국장은 20일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 “BDA에 동결된 자금이 실제 해제됐다는 것이 확인되는 즉시 IAEA 실무대표단을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국장은 편지에서 “우리의 2·13합의 이행의지에는 변함이 없지만 아직도 동결자금이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으므로 우리가 행동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04-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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