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납치문제 무성의” 日 대북제재 6개월 연장
박홍기 기자
수정 2007-04-11 00:00
입력 2007-04-11 00:00
일본 정부측은 북한이 핵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긍정적인 자세의 변화를 보이지 않은 데다 일본인 납치문제의 해결에도 성의를 보이지 않는 만큼 이들 문제의 진전을 위해 계속적인 대북 압력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제재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은 각료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핵문제를 포함해 북한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을 광범위하게 검토한 뒤 제재조치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hkpark@seoul.co.kr
2007-04-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