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민주당 全大 새대표 누가 되나
황장석 기자
수정 2007-04-02 00:00
입력 2007-04-02 00:00
박 전 대표측은 “대의원 여론조사 결과 장 전 대표는 20%대 안팎의 지지율이었던 반면 박 전 대표는 40%대를 넘어섰다.”면서 “장 전 대표가 최근 TV토론을 거부, 대의원들의 실망감이 커진 만큼 박 전 대표가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반면 장 전 대표측은 “대의원들은 결국 ‘박 전 대표의 민주당 중심론’과 ‘장 전 대표의 통합론’ 중에서 통합론에 표를 줄 것”이라면서 “결과는 투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과 탈당그룹 등에선 ‘박 전 대표보다 장 전 대표가 당선되면 통합 논의가 쉬울 것’이라는 관측과 ‘누가 돼도 내년 총선까지 고려하면 통합에 적극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뒤섞여 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7-04-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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