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21차례 47개국 외교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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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기자
수정 2006-12-04 00:00
입력 2006-12-04 00:00
노무현 대통령이 3일 첫 국빈방문국인 인도네시아에 도착, 영웅묘지 헌화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해외순방에 들어갔다. 노 대통령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뒤 11∼13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제10차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노 대통령은 이로써 2003년 취임 이래 지금껏 21차례에 걸쳐 47개국을 순방, 방문국 수에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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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빈 및 공식방문, 다자간 또는 양자간 정상회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번까지 6차례에 걸쳐 17개국을 방문했다. 체류일을 따지면 무려 41일이나 된다. 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의 경우,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처음 찾은 것을 비롯,5차례 6개국을 방문했다.2004년에는 9월 러시아 등 5차례 14개국,2005년에는 5차례 10개국을 순방했다. 순방국 중 미국(뉴욕·워싱턴·LA·샌프란시스코)이 5차례로 가장 많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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