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2010년 전쟁억제력 주도”
박홍기 기자
수정 2006-10-02 00:00
입력 2006-10-02 00:00
노 대통령은 “우선 1단계 중기계획이 완료되는 2010년대 초반에는 우리 군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억제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면서 “국방개혁 2020에 따라 기술집약형 군 구조와 전력의 첨단화를 이루게 되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구조 정착에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미동맹은 우리 안보와 군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왔다.”고 전제한 뒤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행사장인 계룡대 입구 도로변 나무에 수십개의 노란색 풍선과 ‘노짱님 회갑 축하하고요, 사랑해요’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또 노사모 회원 30명이 계룡대 입구에서 노 대통령을 환영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10-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