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WMD 불법자금 차단 요청
이영표 기자
수정 2006-09-08 00:00
입력 2006-09-08 00:00
특히 이날 오후 열린 제1차 한·미 재무장관회의에서 미국 헨리 폴슨 재무장관은 테러 및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목적의 불법자금을 막기 위한 협력을 우리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측은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불법자금을 막기 위한 새로운 금융장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부총리는 북한에 대한 금융 압박과도 관련된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에서 경제 부처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외교·안보 부처와 같이 논의해 봐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재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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