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육부총리 이달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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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기자
수정 2006-08-23 00:00
입력 2006-08-23 00:00
청와대는 오는 31일쯤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의 후임을 내정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금까지 30여명의 후보를 놓고 검증 과정을 거치고 있다.”면서 “다음주에나 후보군을 최종 압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교육 관료 출신의 발탁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후보군에는 교육부 차관 출신인 조규향 방송통신대 총장, 서범석씨, 김영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대법관을 지낸 경북대 조무제 총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오영교 전 행자부장관도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8-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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