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이후] 시군구 230곳중 與19곳…민주보다 뒤져
박지연 기자
수정 2006-06-02 00:00
입력 2006-06-02 00:00
기록으로 본 5·31
●연패행진 열린우리당
●비례 광역의원 한나라당 53.8% 사상 최고
한나라당은 특히 서울·경기·인천의 기초단체장 66명 가운데 61명을 배출하며 수도권을 사실상 ‘접수’했다. 무엇보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를 모두 이긴 것은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
●단 한 표 차이로 당락결정
피말리는 접전을 치를 까닭에 아슬아슬한 차이로 당락이 오가는 촌극도 빚어졌다. 경기 가평, 강원 화천, 전남 고흥에서 기초의원에 출마한 후보자 3명이 각각 상대 후보를 1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됐다. 강원 태백에서 광역의원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연식 후보는 열린우리당 손석암 후보를 2표 차이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국민중심당 이기봉 충남 연기군수 당선자는 열린우리당 최준섭 후보를 10표 차이로 따돌렸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6-06-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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