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용 서울 강남구청장이 6일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서를 제출했다. 한나라당내 서울시장 후보의 현직 사퇴는 지난달 31일 맹형규 전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이어 두번째이다. 권 구청장은 보도자료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 강남북간 균형발전과 낭비적인 도시구조 및 운영시스템 등 현안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2006-02-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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