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관련 제주 비공식회의 美 ‘19일 개최’ 北에 타진
이춘규 기자
수정 2005-12-08 00:00
입력 2005-12-08 00:00
일본 언론에 따르면 포스터 과장은 미국을 방문 중인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민주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북한은 아직 회신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터 과장은 “6자회담 본회의를 내년 빠른 시기에 개최하고 싶다.”면서 “북한이 시간벌기를 하고 있는 게 분명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정일 위원장은 중국의 부하가 되려는 생각이 없다.”고 말해 중국의 영향력 행사에 한계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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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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