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힐 잇단 방한 ‘6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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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수정 2005-10-29 00:00
입력 2005-10-29 00:00
다음달 초 베이징에서 개최될 5차 6자회담을 앞두고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30일 오후 방한한다.

힐 차관보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9·19 공동성명 이행방안을 협의한 뒤 일본측과의 협의를 위해 31일 오전 도쿄로 떠난다.

29일 우리측 6자회담 대표들과 협의를 갖기 위해 28일 서울에 온 리빈 6자회담 중국측 차석대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약속한 대로 11월 초순쯤 5차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본다.”며 낙관했다. 리 대사는 지난주부터 평양과 워싱턴을 잇따라 방문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5-10-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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