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 국감장서 119전화 점검… 사비털어 여론조사도
수정 2005-10-07 00:00
입력 2005-10-07 00:00
국감장에서 휴대전화로 119긴급센터에 전화를 걸어보기도 했고, 내년 하반기에 시작되는 자치경찰제에 대해서는 사비를 털어 여론조사도 실시해 자치경찰제를 모른다는 응답이 70.4%에 달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정 의원은 6일 국회 행자위의 중앙인사위원회 국감에서는 참여정부 들어 도입된 장관 정책보좌관제를 비판했다. 그는 “원래대로라면 41개 부처에 정책보좌관이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22% 수준인 9명이나 결원”이라면서 “정책보좌관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장관도 있고, 실제로 외교통상부는 단 한 번도 채용하지 않았을 정도로 이 제도는 비효율적”이라고 꼬집었다. 또 퇴직 공무원이 산하기관에 재취업하는 특혜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5-10-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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