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객 100만명 돌파
수정 2005-06-08 07:34
입력 2005-06-08 00:00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2003년 9월1일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든 육로 관광이 시작되면서 해로 관광은 중단된 상태다. 현대아산은 이날 북측과 공동으로 금강산 현지에서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남북은 금강산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기념해 8일 금강산 온정각 특설무대에서 KBS 열린음악회도 개최한다. 송대관·인순이·최진희 등 국내 유명가수들과 북측 예술단이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아산측은 “100만명이라는 의미있는 숫자를 돌파하긴 했지만 6년반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됐다.”며 “저간의 경험을 토대로 관광레저상품을 적극 개발해 1000만명 관광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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