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미국 헤리티지재단 초청으로 다음달 15일부터 22일까지 워싱턴 뉴욕과 LA를 방문,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행보에 나선다. 박 대표는 방미 기간 중 미국 의회 및 행정부 지도자들을 만나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양국간 동맹관계 강화와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또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한·미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2005-0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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