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본단지 개발사업 다국적기업 유치
수정 2005-02-11 06:39
입력 2005-02-11 00:00
정부 당국자는 10일 “공단 개발사업이 확대되는 2,3단계에는 동북아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다국적 기업의 참여를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개성공단을 수도권과 연계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동북아 지역 분업 체제를 형성해 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개성공단을 동북아의 경제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개성공단 사업자인 현대아산은 북측과의 협의를 통해 개성공단 본단지 개발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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