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중기 적극 지원”
수정 2005-01-14 06:45
입력 2005-01-14 00:00
우리은행은 올해 중소기업 대출을 지난해보다 20% 늘린 5조원으로 책정하고, 제조업 및 기술력 위주 기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금리를 낮춘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을 1조원 규모로 지원하고 만기도 연장해 준다. 신한은행도 올해 수출입 및 우량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고 1·4분기 중 회생가능한 기업 87개를 선정, 워크아웃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중소기업 대출자금으로 20조원을 책정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5-01-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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