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핵전담대사 김성환씨 유력
수정 2004-12-20 06:56
입력 2004-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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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19일 “그동안 외교부 차관보가 기존 업무에다 북핵 문제와 6자회담 등을 전담해 업무가 가중된다는 평가가 많아 별도로 북핵 전담대사를 두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최근 주 유엔대사에 최영진 현 외교부 차관을, 주 독일 대사에 이수혁 차관보, 주 인도네시아 대사에 이선진 외교정책실장을 각각 기용하고, 후임 외교차관에 이태식 주영대사나 송민순 기획관리실장을 발탁하는 인사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번 주 안으로 청와대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4-1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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