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시장 능동적 개방해야”
수정 2004-12-17 08:21
입력 2004-12-17 00:00
노 대통령은 “FTA는 2∼3년 늦출 수 없는 과제”라면서 “FTA가 일반화되면서 체결이 안된 나라에서 우리 상품이 밀리고 추방되는 위기감이 드는 시기이고, 적극적으로 (FTA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기술과 경쟁력, 시장에서의 활동능력 등 여러 측면에서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는 생각”이라면서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항상 공무원들에게 욕심만큼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는데 이번에 해외에서 점검해보고 내린 결론은 (공무원들이)상당히 열심히 적절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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