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오충일 위원장은 15일 “먼저 중부지역당 사건을 빨리 다루어서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것을 풀어가는 것이 방법”이라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손관수입니다’와 전화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에서 이 문제를 제기해 이념논쟁 또는 정쟁으로 치닫고 있고 또 다른 사건이 생긴 것처럼 혼돈 속에 있다.”며 “어차피 다뤄야 할 문제이니 (먼저 조사하는 문제를) 논의를 해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04-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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