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美7함대에 초계활동 요청
수정 2004-12-06 07:28
입력 2004-12-06 00:00
정부의 한 소식통은 5일 “군 당국은 지난 10월 동해에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나타나 대규모 탐색 및 퇴각 작전을 벌였으나 실패한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미 7함대에 해상초계기(P-3C)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김종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지난달 중순 한국을 비공식 방문한 조나단 W 그리너트 미 7함대사령관(중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P-3C 지원을 요청했으며 그리너트 사령관도 긍정적인 의사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1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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