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이전 위헌 파장] 네티즌 10명중6명 “동의한다”
수정 2004-10-22 07:19
입력 2004-10-22 00:00
21일 자정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열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13만 8358명 가운데 ‘헌재 결정을 존중해 행정수도 이전을 중단해야한다.’는 의견이 8만4950명 61.4%,‘개헌을 해서라도 행정수도 이전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4만 8957명으로 35.4%를 차지했다.4451명(3.2%)는 판단을 유보했다.
네이버가 실시한 투표에서는 네티즌 8만 7645명 가운데 헌재의 결정에 ‘동의한다.’는 의견이 5만 4711명으로 62.4%,‘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3만 2934명으로 37.6%인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 결정에 대한 반대 의견이 다수를 나타낸 곳도 있었다. 오마이뉴스 홈페이지가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는 참여 네티즌 4213명 가운데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3530명으로 83.8%,‘동의한다.’는 의견이 665명으로 15.8%, 기타가 18명으로 0.4%로 나타났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4-10-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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