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반입 우라늄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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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20 06:48
입력 2004-10-20 00:00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19일 우라늄 국내 밀반입 사건과 관련,“이 우라늄은 정부의 허가를 받은 공인기관이라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신고하지 않고도 누구나 살 수 있다.”며 “아무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오 부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농도)0.7%의 단순한 천연우라늄에 불과하다.”면서 “IAEA에서도 전혀 규제를 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천연우라늄에는 우라늄238이 0.7% 정도 있다.”면서 “언론보도를 보면 46%로 농축한 것으로 돼 있지만 46%는 기타 광물에 비교한 우라늄의 비율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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