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플러스] 95년이후 지자체장 138명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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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08 07:45
입력 2004-10-08 00:00
지난 95년 민선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모두 138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뇌물 수수와 선거법 위반 등으로 사법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가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열린우리당 조성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95년에 시작된 민선 1기는 23명,98년에 시작된 민선 2기는 59명,2002년 6월에 시작된 민선 3기는 7월 말 현재 지방자치단체장 56명이 사법처리됐다.

사유별로는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이 모두 73명으로 가장 많았고,뇌물 수수 59명,횡령 등 기타 6명이었다.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경북 21건,서울 15건 순이었다.대전만 유일하게 사법 처리를 받은 단체장이 없었다.
2004-10-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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