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베트남 도착 7일부터 ‘ASEM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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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07 07:44
입력 2004-10-07 00:00
|뉴델리 박정현특파원|2박3일 동안의 인도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노무현 대통령은 6일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하기 위해 특별기편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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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국빈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6일(현…
인도를 국빈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6일(현… 인도를 국빈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집권당인 ‘국민회의당’ 소냐 간디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델리(인도) 류재림특파원 jawoolim@seoul.co.kr
노 대통령은 7일 ASEM 회원국 확대 행사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으로 ASEM 외교활동을 펼친다.

ASEM에 새로 가입하는 회원국은 아시아의 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유럽의 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헝가리·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슬로베니아·키프로스·몰타 등이다.

노 대통령은 7∼9일 ‘아시아·유럽간 동반자 관계의 실질화’란 주제로 열리는 ASEM에서 세계무역기구(WTO)의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자유무역협정(FTA) 등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에 ‘개방형 통상국가’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한국의 우라늄 분리 및 플루토늄 추출실험에 대해 적극 해명하면서 ‘핵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4원칙’을 거듭 설명할 계획이다.

jhpark@seoul.co.kr
2004-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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