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장 김삼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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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22 06:57
입력 200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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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 독립기념관장 내정자
김삼웅 독립기념관장 내정자 김삼웅 독립기념관장 내정자
정부는 21일 김삼웅(金三雄·61)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를 독립기념관장으로 내정했다.

김 교수는 민주전선,평민신문,민주당보 등의 기자와 편집자를 거쳐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주필을 역임했다.

‘한국현대사 바로잡기’‘백범 김구전집’ 등 30여권의 저서가 있다.

현재는 민주화보상심의위원,제주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중앙위원,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부위원장,백범학술운영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독립기념관장은 문화관광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임기는 3년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4-09-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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