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푸틴 21일 정상회담
수정 2004-09-18 10:35
입력 2004-09-18 00:00
노 대통령은 19∼20일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해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카스피해 유전광구’ 개발 등의 자원외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노 대통령의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은 우리나라 국가원수로는 수교 12년 만에 처음이다.
노 대통령은 이어 20∼23일 러시아를 공식 방문해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극동시베리아 개발을 위한 시베리아 횡단철도(TSR)∼한반도 종단철도(TKR) 연결사업,동시베리아와 사할린 가스 도입 등 에너지 협력,우주기술,정보기술(IT)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는 삼성 이건희,LG 구본무,현대차 정몽구회장 등 재계인사 50여명이 동행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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