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국보법 폐기” 주장 파장] 박근혜 “가장이 건전해야 화목”
수정 2004-09-07 07:32
입력 2004-09-07 00:00
박 대표는 이 글에서 “가정에서도 가장의 생각과 언행이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일 때에만 그 가정이 아름다운 미래를 열 수 있다.”면서 “반대로 가장의 생각이 비판적이고 본인만 절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면,그 가정은 불신 속에서 살게 되고 희망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노 대통령을 ‘가정의 미래를 파괴하는 고집스러운 가장’에 빗대 간접적으로 비판한 셈이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4-09-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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