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조사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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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06 07:27
입력 2004-09-06 00:00
지난 2000년 초 실시된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우라늄 분리실험을 조사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당시 추출된 우라늄 0.2g중 절반가량을 갖고 4일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부는 5일 “IAEA 사찰단 7명중 5명이 분리 우라늄의 일부를 가지고 4일 출국했으며 나머지 2명은 5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당시 우라늄 분리 실험이 ‘일회성’이었다는 정부 주장과 달리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당사자인 원자력연구소측은 “2000년 1월에서 2월 사이에 실시한 과학실험때 3회 실험이 반복됐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09-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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