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카페] 한화갑대표 “DJ생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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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02 07:14
입력 2004-08-02 00:00
민주당이 2년전 화재로 절반가량이 유실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복원에 나섰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1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의 김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민주화와 세계 평화 증진에 평생을 바친 김 전 대통령의 평화 이념을 현 세대와 후손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에서 이 일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현지 주민의 고증과 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복원을 진행할 계획이다.4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복원 비용은 당원 모금 등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김 전 대통령의 하의도 생가는 99년 9월 창고와 본채로 새롭게 복원됐으나 2002년 12월 발생한 방화사건 이후 현재는 사실상 골격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민주당 관계자들은 전했다.

진경호기자 hermes@seoul.co.kr
2004-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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