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만날 용의 있다” 권영길대표 외신 회견
수정 2004-04-24 00:00
입력 2004-04-24 00:00
권 대표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방북의사를 여러 차례 공식적,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었지만 한국정부에 의해 수용되지 않았다.”면서 “방북을 허용하지 않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만큼 방북요구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이어 “북한의 조선사회민주당과 교류중”이라면서 “조선사회민주당을 통해 북측 정당과 관계구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교류를 더욱 긴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4-04-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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