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미군 한강이남 가도 北위협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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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2 00:00
입력 2004-04-02 00:00
토머스 파고 미국 태평양사령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은 플루토늄 재처리 프로그램과 더불어 군사적으로 충돌할 위험뿐 아니라 핵무기가 테러리스트 조직의 수중에 들어갈 위험을 제기하고 있으며,이것이 큰 우려사항”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언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은 “주한미군이 한강 이남으로 재배치되고 나면 주한미군 병력 95∼98%가 휴전선에 배치된 북한의 로켓포 등 대포 사정권에서 벗어날 수 있으나 북한의 미사일 위협은 한반도 전체에 미치므로 미사일 공격 위협이나 위험은 상존한다.”고 말했다.˝
2004-04-0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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