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주둔지역 이라크 북부 유력
수정 2004-03-31 00:00
입력 2004-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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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부사령관도 “당초 키르쿠크를 포함해 파병 후보지가 3개였으나 키르쿠크는 한국군의 평화재건 임무보다는 안정화 활동이 필요한 지역인 것으로 판명났다.”며 “이번 주말까지 복수의 후보지를 제시해 어느 지역이 군사적으로 적절한 주둔지인지 결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대사는 치안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키르쿠크 대신 자이툰부대가 주둔할 지역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자이툰부대가 ‘독자적으로,평화재건 임무에 충실할 수 있는,비교적 넓은 지역’을 선정키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미측이 아직 파병 후보지를 전해오지는 않았으나 현지의 여러 정보를 종합할 때 중남부 나자프지역 대신 에르빌 등 북부지역 2∼3곳을 우리측에 안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ip@˝
2004-03-3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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