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무회담“中 불법어로 근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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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30 00:00
입력 2004-03-30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은 29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대(對) 중국 인권결의안과 관련,“결의안 처리 때 중국측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반 장관은 “중국 어선의 서해 불법조업으로 어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고 단속과정에서 남북한의 무력충돌 가능성도 있어 중국 중앙정부와 해당 성(省)이 관심을 갖고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리 부장은 “관심을 갖고 대처하고 있다.”며 “한국도 과격한 단속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oilman@˝
2004-03-3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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