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한재희 기자
수정 2015-07-16 18:19
입력 2015-07-16 18:16
17개 광역 시·도별, 지역, 성별, 나이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CATI 임의걸기 방식 전화 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SAPS)를 병행했고 응답률은 17.6%,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7% 포인트다. 표본 1018명의 구성은 지역별로 서울 205명, 인천·경기 298명, 대전·충청·세종 103명, 광주·전라 106명, 대구·경북 105명, 부산·울산·경남 160명, 강원·제주 41명 등으로 집계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5-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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