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포토多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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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24-12-06 13:10
입력 2024-12-06 10:26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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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23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2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6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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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18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1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6 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어젯밤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에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이 정치인들 체포를 위해서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최고위는 애초 예정에 없었으나 한 대표가 ‘비상계엄 사태’ 대책 논의 차원에서 긴급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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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6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6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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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31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3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6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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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2.6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2.6안주영 전문기자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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