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히로시마 합천] “피폭 피해자·2세의 절규 생생하게 기록 할 겁니다”
수정 2011-08-27 00:26
입력 2011-08-27 00:00
‘합천의 고통’ 담는 벽안의 필저교수
“지난달 19일부터 이곳에서 지냈으니 한 달쯤 됐네요. 앞으로 석 달 더 머물며 피폭 피해자와 2세들의 육성을 생생하게 담을 겁니다.”
합천읍의 여관에서 숙식을 해결한다고 했다.
2011-08-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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