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北에 멱살 단단히 잡혔다”
수정 2010-12-29 00:02
입력 2010-12-29 00:00
“일부 ‘투항’적 대북사고는 노예심리”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2010-12-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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