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서울광고대상- 본상] 마케팅상-삼성물산 ‘인천대교처럼 지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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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7 12:00
입력 2009-11-27 12:00

“인천대교의 기술력·위대함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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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조 전무
정원조 전무
이번 마케팅상의 영광을 안게 된 ‘인천대교처럼 지어주십시오’ 편은 2009년 10월16일 개통한 인천대교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연결하는 인천대교는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삼성건설의 기술력과 소프트 역량을 기반으로 왕복 6차로, 총 길이 18.248km로써 국내 최장 대교랑이자 세계 5위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이 광고는 세계인들이 자신의 나라에도 인천대교처럼 아름답고 웅장한 다리를 지어달라는 가상의 상황을 통해 인천대교의 기술력과 위대함을 표현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건설사로서의 포부를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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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제일기획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삼성물산은 또 다른 미래를 위해, 세계 곳곳에 더 많은 글로벌 퓨처마크를 세우기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세계 최고의 건설사가 되는 그날까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11-27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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