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바이러스 2009] “어르신 200분께 일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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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23 12:58
입력 2009-10-23 12:00

현대 ‘아파트 실버택배’ 대전시와 제휴

현대택배가 대전시와 실버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현대택배는 21일 대전시와 ‘아파트 택배 실버 일자리 사업’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현대택배가 2008년 1월부터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업무제휴를 맺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현대택배는 전국 108개 사무소에 실버택배 운영 취급점을 운영해 월 8만개의 택배물량을 처리하고 있고, 대전에는 37개 취급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현대택배는 올해 말까지 전국에 55개소 취급점을 추가로 개설한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노인복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실버택배가 성공적인 노인복지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0-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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