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교정대상에 김윤곤 교위
수정 2009-05-13 01:10
입력 2009-05-13 00:00
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교정대상 심사에서는 본상과 특별상의 구분을 폐지했고 특별승진 대상자도 1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김 교위를 비롯한 강신수 수원구치소 교위, 정형일 안양교도소·남정도 대구구치소·한진수 전주교도소·전원빈 청주여자교도소 교위 등은 1계급 특진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9-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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