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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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08 00:00
입력 2008-05-08 00:00
가슴 두근거린 적

미자네 회사의 한 동료가 외국에 연수 가 있는 남자친구와 나눈 전화통화 내용을 전하면서 말했다.

“남자친구는 내 목소리만 들어도, 또 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대요.”

이 같은 자랑을 들은 미자는 그날 집에 와 그 이야기를 하면서 신랑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자기야, 자기도 나 때문에 가슴 두근거린 적 있어?”

그러자 신랑이 대답했다.

“응, 있지. 담배 피우다가 걸렸을 때.”

운동

어느 병원의 의사가 환자에게 운동을 조금 더 하면 병에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다. 기왕이면 활동적인 운동이 더 좋다고 했다. 그러자 환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전에는 TV에서 골프경기를 보곤 했는데, 앞으론 테니스나 축구 경기를 봐야겠군요.”

2008-05-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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