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플러스] ‘전통공예명품전’ 서울·강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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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08 00:00
입력 2008-05-08 00:00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는 ‘제28회 전통공예명품전’을 서울과 강릉에서 잇따라 연다.14∼27일은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새달 3∼11일은 강릉시문화예술회관이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및 전수교육조교, 시·도 무형무화재, 공예부문 대한민국 명장 등 대표적인 전통공예인 173명의 작품이 대거 전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릉단오제와 연계하여 서울 전시에서는 강릉지역의 세시풍속과 관련된 공예품을 선보이고, 강릉 전시에서는 강릉지역 전통공예인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게 된다.
2008-05-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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