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간판 2008] 아름다운 간판이 명품도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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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4-28 00:00
입력 2008-04-28 00:00
‘아름다운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듭니다.’우리나라의 도시 품격이 선진국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자연 경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난립 상태인 간판 등 불법 광고물이 첫손에 꼽힙니다. 공간이 간판 때문에 신음한 지도 오래입니다.

간판으로 대표되는 공공디자인은 단순히 외형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천편일률적인 도시에 개성을 부여하고, 구성요소들의 가치를 높입니다.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하려면 간판 등 공공디자인이 바뀌어야 합니다.

21세기에는 공공디자인의 질에 따라 지역간 경쟁력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희망제작소, 농협 등과 손을 잡고 옥외광고물 선진화를 위해 ‘아름다운 간판 2008’ 공동 기획을 추진합니다. 민·관·언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간의 가치, 대한민국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자는 취지입니다.

2008-04-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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